당신을 룸빵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

[출처] 당신을 AV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by 충용무쌍)을 보고 나도 다른 버젼을 함 만들어 보고 싶어서....

텐프로 쩜오 가셔도 절대~쫄 필요 없습니다. 매뉴얼만 숙지하시면 됩니다.

일단 텐프로 쩜오 가서 쫄지 않기 위해서는 숙지해야 할 가게들이 있습니다.

텐 레벨에서는 [놀이터] 같이 유명한 가게를 꼽아선 안됩니다.  지나치게 유명하거든요. 넘 뻔한 가게를 언급하시면 다른 룸 전문가나 아가씨, 마담들에게 얕보이기 쉽습니다. 제일 좋은 선택은 요즘 소녀시대 삼종셋트가 있다고 뜨는 [아이템]이나 그나마 물이 좋다는 [여우야] 정도를 언급하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요즘 [개인기] 같은 곳은 물이 갔다면서 열나 재미없었다고 하십시요.
 
가게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셔도 됩니다.

그냥 '요즘은 쩜오가 대세야. 텐아가씨들 다 쩜오로 내려왔던걸...쯧쯧쯧... ' 하면서 이야기를 꺼내면 자연스럽게 해결 됩니다.

쩜오에서는 요즘 뜨는 [A1], [F1], [로즈] 뭐 이런 가게보다는 '뭐 박사장 가게가 거기가 거기지...' 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난하게 막놀기는 [산소방]이 괜찮던데... ' 하면서 은근히 자극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도 저도 생각이 잘 안나시면 '난 텐카페는 몇번 가보았는데 쩜오는 잘몰라! '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혹 넘 싸이즈 안나오는 아가씨가 자기도 옛날에 텐에 있었다는 둥 구라를 치면 '니가 텐아가씨 출신이면 나는 장동건이다!' 하고 외치지 마시고 여유있는 얼굴과 다 알겠다는 눈초리로 '그래 거기 있다가 여기 내려오니 좀 힘들겠네' 하면서 씩 한번 웃어 주십시요. 양심이 있다면 더 이상 구라는 안칩니다. 혹 '오빠는 왜 쩜오 와? '하고 질문이라도 하면 '난 노래는 잘못하지만 그냥 밴드가 좋아서....' 하면서 말꼬리를 흐리면 됩니다.  이전 가던 가게에 잘하던 밴드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만두셔서 왕 우울하다고 하세요. 

혹 스타킹 신은 언니나 목까지 올라오는 옷 입은 아가씨라도 들어오면 마담을 불러서 '기본 예의가 없다구....여기가 무슨 퍼블릭이냐구! 무슨 바로크 시대 하녀복장이냐구!' 성질 한번 내시면 어느정도는 인정해 줍니다. 무조건 치마 들치고 티팬티 안입었다구 쫓아내지는 마세요. 그정도는 정말 돈이 많거나 어느정도 친해져야 가능합니다. 

술은 무난하게 12년산 시키면 됩니다. 혹 17년산 등을 권해도 '난 12년산 이상은 폭탄주로 만들면 넘 달아서 맛이 없더라구'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가씨가 폭탄주를 만들때 난 '5부 폭탄주'  하시고 한잔 마신 뒤에 '야 잘 말았네. 맛있다' 라고 이야기 하시면 지가 알아서 신이 나서 '그럼 오빠 다른 손님들도 제가 만든게 다 맛있데요' 하면서 조잘 조잘 될 것입니다. 그러시면 알아서 친해집니다. 아가씨가 중간에 자리를 비우면 넘 초조해 하지 마시고 느긋히 기다리십시요. 그러다 넘 옆이 비어서 심심하다 싶을때 마담을 불러서 '무슨 방이 뜨다 못해서 날라다니냐!'고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주변에서 '오, 뭘 좀 아는군!' 라고 해줄 겁니다. 그리고 절대 상대방이 전화번호를 물어보기 전에 절대 먼저 전번따지 마십시요. 아가씨가 물어보더라도 한참 고민하다가 겨우 가르쳐 주십시요.

대충 이 정도입니다...

아..그리고 마지막으로... 북창동 이야기나 이전에 하드코어에 갔는데...뭐 이런 이야기는 절대 하지 마십시요.

캐무시 당합니다.....

 



ps. 송곳니 님한테 감수를 받아야 될듯....

다른 전문가 이야기는 이리루! --> 당신을 ○○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



짤방은 Cortez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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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삼룡이 | 2009/07/03 16:09 | 트랙백 | 덧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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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우시 at 2009/07/03 16:11
오~ 혹시 ....일빠?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3 16:40
그러게요^^
Commented by 행인9 at 2009/07/03 16:50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 룸에 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네요 ㅎ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09:21
음............유익하다면 좀 ......
Commented by SDPotter at 2009/07/03 16:56
머...먼가 다른나라 이야기같다능;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09:21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

좀 더 나이드시면 저절로 아시게 됩니다.
Commented by 송곳니 at 2009/07/03 17:04
아놔.... 왜 저한테 감수를....-_-;;
바쁘니까 눈에 띄는곳 몇군데만 말씀드리자면...

텐에서 "여우야" 랑 "개인기"는 사실상 같은가게 입니다. 같은건물에 입구만 서로 달라서 언냐들도 서로 공유하는듯.. 그러므로 한물간 "개인기"에 가서 강짜 놓으면 물좋은(?) "여우야"에서 언냐들을 끌고 올겁니다.

"산소방"은 "O2" 말씀이신지? 거기도 막놀기는 좀 분위기가 그렇구.. 진짜 막노시려면 강남역 "CU"나 "윙"(이름 바꼈는데 먼지 기억이 잘...-_-)을 추천합니다.. 얘들은 주대는 쩜오인데 노는건 거의 단란이나 노래빠 분위기... 일단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시작하더군요. -_-;;;

12년산은 쩜오까지만 통합니다. 돈만 있음 뭐든지 주문 가능한 텐(새벽 3시에 장미꽃 100송이 주문하는거 목격... 듣기로는 속초가서 오징어 회를 사가지고 오라는 인간도 있었다 하더군요...)이지만 주문불가한게 하나 있으니 12년산입니다. 물론 17년산 가격내고 마신다하면 편의점가서 사다줄겁니다.-_-;

근데.. 마지막 구절.. "북창동 이야기나 이전에 하드코어에 갔는데..." OTL 제가 왜 듣보인지 이제 알았3....

ps. 그냥 재미로 보시고, 확인하려고 드시진 마시길...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09:22
어익후야 ! 역시 감수는 송곳니 님께.....

전 밤기에서 나온 이야기를 이리 저리 맞춘거라 암것도 몰라용^^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13:00
역시 다시 봐도 굽신 굽신!!!!

역시 뱅뱅-역삼 라인의 정ㅋ벅ㅋ자!
Commented by aston at 2009/07/06 09:51
아니 CU 애들이 잘 놀아요? OTL

ㅆㅂ 난 마담을 잘못 잡았나봐... 지난 금요일에도 외상값 받으러 와서 눈물 줄줄 흘렸는데 ㅠ.ㅠ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6 12:08
저분은 뱅뱅-역삼 라인의 정ㅋ벅ㅋ자 이십니다. 길가는 얌전한 처자도 바로 테이블로 뛰어 오르게 할만한 능력자이라능.....
Commented by 송곳니 at 2009/07/06 12:41
아오... 제가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 '') (먼산)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6 13:00
왜 이래!
Commented by Non-Fixed at 2009/07/03 17:27
아~ 뭐지? 신세계의 유용한 정보이면서 나에게는 평생 적용되지 않을 듯한 이 느낌은?? ( -_-);;;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09:23
서울로 와!
Commented by 모닝글로리 at 2009/07/03 17:27
아놔..
충용님과 삼룡님의 전문가론은 하드에 보관해야 한다능..

두고두고 고아먹게..

아~~ 쫌만 연습하면 나도 전문가.. 아이구 좋아라..!!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09:23
백문이 불여일견!
Commented by 이승환 at 2009/07/03 17:31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_-...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09:23
아놔 왜 댁마저....
Commented by 송곳니 at 2009/07/04 15:07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2) ^^;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7/03 17:41
전 가난하고 순진한 촌에서 살고 있는 소년이라 그저 신기하네요.

아하 저런곳이 있군요.

이런 아이 놀라워라.

전 그냥 호프집에서 맥주만 순진하게 마신답니다.

가끔 소주먹으러 삼겹살집에 가기도 해요.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10:13
저도 실상은 짐에서 가끔 소주 기울이는게 다임
Commented by 동네도는 형 at 2009/07/03 18:01
진작에 이런 포스팅이 있어야했습니다.
정말 배울게 많은 유익한 블로그임을 새삼 느낍니다.
ㅠ.ㅠ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10:00
아......이런 부담감이란!!!
Commented by chungsan1 at 2009/07/03 18:37
아직도 텐,쩜오,퍼블릭이 헛갈린다능...
텐은 한 번도 못 가본거 같고 쩜오는 아주 가끔... 퍼블릭은 총알이 되면 갔었던 듯...
텐은 한 번 갈 수 있을지..

아~~~~~~~~~~~!
지식은 있으나 활용은 할 수 없다는 자괴감이~~~~~~~~~~~!
삼룡님이 부럽삼!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10:00
나도 잘 몰라!!!! 나도 송곳니 님한테 들은게 다임! ....잇힝!!!!!
Commented by ▶◀AlexMahone at 2009/07/03 18:39
배운건 써먹어야 직성이 풀리는데 ;;;;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10:00
근데 돈이 들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마!
Commented by 정호찬 at 2009/07/03 22:39
이, 이게 무슨 말이지;;;


그리고 나랑 평생 관계 없을 거 같은 일이란 예감은 왜지;;;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10:01
좀 기둘려.....................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07/04 01:44
놀이터가 그렇게 유명한덴가? 난 놀이터서만 놀아서..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13:00
나좀 데려가줘!
Commented by -- at 2009/07/04 01:56
텐을 못 가는 돈없는 학생인 저로서는 도대체 왜 텐을 그 비싼 돈내고 잘 만지지도 못하는델 가는지 이해불가인데.. 차라리 퍼블릭 강남의 북창동식 하드코어가 전 더 좋아요 ..ㅎㅎ
텐을 가는 이유는 모죠 ? 주대는 얼마나 듭니까?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10:05
근데도 거기를 기어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사실 저도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제일 짜증 날때가 맛없는거 먹고 배부를 때입니다. 하드코어란 그때 그때 순간적인 것은 있지만 그게 다죠. 하지만 이바닥은 워낙 변화가 많은 곳인데다가 북창동식은 한마디로 아마츄어죠. 쩜오 이상급은 프로죠. 곧 직업 및 직장이 술집이기 대문에 거기에서 오는 차이는 많습니다. 한마디로 고등학교 야구선수와 프로 야구 선수가 시합을 하면 일시적으로 한두게임은 고등학교 선수가 이길 경우도 있지만 만일 4-5게임을 넘어가는 시합이 될때는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10:06
주대는...................제가 낸적이 없어서.................???!!!
Commented by 송곳니 at 2009/07/04 15:04
비싼 돈내고 잘 못만지는건 듣보들 얘기...
쥔장님 같은 네임드는 잘만 만지던뎁쇼? ^^;

룸도리들이 비싼 술집 다니는 이유는 제각각이겠지만, 여성분들이 비싼 명품백을 선호하는 심리랑 비슷한데가 있다고나 할까요? 약간의 허영심과 난 남과 다르다는걸 인정받고싶어하는 마음... 다 제멋에 사는거겠죠. (´・ω・)a

저같은 경우는 의리때문에 갑니다. 그냥.. 밖에서 만났어도 친구삼고 싶었을 사람의 직장이 화류계였다는것 뿐이죠. (얘기가 길어지므로 패스..)

근데, 학생분이 퍼블릭/하드코어를 다니는것도 상당히 조기교육(?) 아닌가요? 저희때랑 또 다른가?
술은 뱃속에 들어가면 똑같습니다. 자기가 젤 편하게 마시는데가 젤 좋은곳이죠. 건강 챙겨가며 즐주하시길..

ps. 저는 술을 비교적 늦게... 제대로 된 스승도 없이 막배워서 말이죠... 평생 쥔장님 같은 네임드는 못될것 같아염.
Commented by -- at 2009/07/04 20:37
아항 친절한 답변감사.. 음 그렇군요..학생이지만 나이는 좀 있어요.ㅎㅎ 평소에 직장인 친구들이 그런데 갔다온 얘길 들으면 그런데는 한번으로 쇼뷰치기 보다는 풍부한 총알로 단골이 되야 뭔가 건질거 같은데 도저히 그런 여력이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있었어요..사실 친구들땜에 퍼블릭같은데를 가지만 그런데도 제 취향은 아니에요.. 친구들은 그저 술먹고 놀러가느네 전 순수하게 성적 배출구로 가는거라 그런데서 하지도 못하고 돈만 아깝더라구요..그래서 전 확실한데를 좋아합니다 ㅎㅎ ... 아직 어린지 나이트가 더 좋구요..근데 친구들은 싫어하고..암튼 또 제가 돈을 벌면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전 천 입문한게 핸플->마사지->퍼블릭 ... 이런식이서어요.. 요즘 윈도우가 땡기는데 쥔장님과 송곳님은 분명 가보셨겠죠 ? ㅎㅎ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6 12:20
-- : 윈도우? 윈도우7 ? 그리고 넘 고민할 필요없이 때가 되면 본의든 타의든 절로 가게 됨

송곳니님: 저같은 듣보에게 네임드 운운하며 발뺌하시면 안됨!!!!

Commented by SlowDown at 2009/07/04 08:55
아...

오늘부터 적금붜...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09:20
자기 돈 내고는 가지 마삼!
Commented by 적금 까먹고 at 2009/07/04 11:56
"이 양주 가짜아냐?" 이소리도 까이는건 장난 아니죠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4 12:28
헉 그렇게 무서운 소리는 미쳐 생각 못해보았음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07/04 20:23
텐은 연봉 칠천 넘으면 그때가삼 아니면 아버지 연봉이 일억넘으면 가삼
그전에 가봐야 평생 소나타 타는 집없는 전세인으로 살아야함
거기서 일하는년 빤스 한장이 이십만원이 넘어여 최소한 걔들 빤스값보단 비싼 수트 아니면 프리미엄진 정도는 입어줘야
아 저쉑끼가 적금깨고온 새끼는 아니구나 하고 대접받게됨
전에 애하나 댈꾸나와서 밥먹고 배껴보니 빽 빼고 옷입은것만 이백이 넘더만요 여름이었는데.. 겨울에 벗기면 기천나옴
그런년들이 메달리게 할려면 돈좀 있어야 합니다. 괜히 한번 구경하러가서 수백 쓸 필요 없어요.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6 09:10
빽을 합했으면 500이 넘었을 텐데.....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어느정도 허영이라는 면이 없다면 그건 여자가 아니고....공들여서 벗겨보니 만원짜리 티비 홈쇼핑에서 산 면팬티 입고 있었으면 누구나 개실망 했을테니 이해해줍시다. 그리고 자기돈 내고 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죠. 당돌....
Commented by La mer at 2009/07/04 23:12
아 왠지 저도 호빠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6 09:08
[벤자민] 추천함!
Commented by 세리카 at 2009/07/09 01:01
하 룸빵 전문가라니... 존경스럽습니다 ㅋㅋ
전 하드코어, 안마 위주라... 이참에 북창 매뉴얼이나 써볼까 ㅋ
Commented by 삼룡이 at 2009/07/09 13:43
걍 밤기에 돌아다는것 합해서 재미로 쓴걸걸요 뭐! 사실 진짜 전문가는 송곳니님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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